감사의 70년
생명을 살리는 CBS

창사 70주년 기획단

창사 70주년 슬로건,
전 직원 대상 공모로 최종 확정

CBS 창사 70주년의 첫 단어는 ‘감사’입니다.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과, 동역의 역사를 함께 해온 시청취자와 후원자 분들에 대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또한 생명을 살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고 사회와 교회, 인간과 자연, 영혼과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돌보고 지키고 보듬어 안는 일입니다. 이렇게 ‘감사’와 ‘생명’ 두 단어를 가슴에 안고 CBS는 일흔 번째 소명의 해를 맞이합니다.


창사 70주년 기획단이 전 직원 대상으로 ‘창사 70주년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 결과, “감사의 70년, 생명을 살리는 CBS”(이하 슬로건)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슬로건은 CBS가 70년간 받아온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생명 살리기’가 CBS의 정체성과 사명이라는 점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본사와 지역, 각 직군과 부서에서 총 28명이 참여해 모두 48개의 슬로건이 제안됐습니다. 이 중 국실본부장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으로 선정된 이 슬로건은 박유진 제작국 디지털콘텐츠 제작부장이 제안했습니다. 이 슬로건 외에도 뛰어난 제안들이 다양하게 응모되었습니다.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회사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응모작들에 담긴 수많은 가치와 비전은 CBS의 미래에 대한 바람일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당선작을 제안한 수상자와 공모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공모에 참여해 주시고 CBS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주신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70주년의 작은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

CBS 창사 7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

“감사의 70년, 생명을 살리는 CBS”

창사 70주년 슬로건, 전 직원 대상 공모로 최종 확정

창사 70주년 기획단

CBS 창사 7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

CBS 창사 70주년의 첫 단어는 ‘감사’입니다. 지금까지 이끄신 하나님과, 동역의 역사를 함께 해온 시청취자와 후원자 분들에 대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또한 생명을 살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고 사회와 교회, 인간과 자연, 영혼과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돌보고 지키고 보듬어 안는 일입니다. 이렇게 ‘감사’와 ‘생명’ 두 단어를 가슴에 안고 CBS는 일흔 번째 소명의 해를 맞이합니다.


창사 70주년 기획단이 전 직원 대상으로 ‘창사 70주년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 결과, “감사의 70년, 생명을 살리는 CBS”(이하 슬로건)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슬로건은 CBS가 70년간 받아온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생명 살리기’가 CBS의 정체성과 사명이라는 점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본사와 지역, 각 직군과 부서에서 총 28명이 참여해 모두 48개의 슬로건이 제안됐습니다. 이 중 국실본부장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으로 선정된 이 슬로건은 박유진 제작국 디지털콘텐츠 제작부장이 제안했습니다. 이 슬로건 외에도 뛰어난 제안들이 다양하게 응모되었습니다.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회사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응모작들에 담긴 수많은 가치와 비전은 CBS의 미래에 대한 바람일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당선작을 제안한 수상자와 공모에 참여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선물을 드릴 예정입니다. 공모에 참여해 주시고 CBS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주신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70주년의 작은 발걸음이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