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씨리얼 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선뜻 도움을 주신 많은 동료분들이었습니다. 씨리얼 팀은 네 명뿐이었지만, 현장에는 약 20명의 스탭이 함께했습니다. 네 명의 팀원으로는 감히 시도하기 어려웠을 이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던 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저 없이 손을 내밀어 주신 동료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묵묵히 해주신 덕에, 씨리얼 10주년이라는 행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씨리얼의 10년은 혼자서 만들어온 시간이 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행사에 함께해주신 구독자분들, 그리고 동료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