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이야기'와 '스토리'로 접하고 즐기는 2030세대를 주 타깃으로 하는 세미 탐사 프로그램으로, 김동빈 기자와 황민아 PD가 제작하고 있습니다.
▲"어른으로서 죄책감 들어요"(핼러윈 참사) ▲"연세대는 내 돈 내놔!"(정보라 작가) ▲이유 있는 '기레기' 스토리 ▲"남자는 보험 안되는 주사 이야기"(자궁경부암 주사) 등 현장성·인물 인터뷰·직접 체험기가 결합된 콘텐츠를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보도국 사회부와 경제부 등 취재 부서와의 아이템 연계로 다른 기자들도 기획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CBS 뉴스룸의 시사 브랜딩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려고 합니다.
보도국의 디지털 콘텐츠 실험,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