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는 정년퇴직하시는 선배님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정년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을 비롯해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해, 책임감과 근면함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신 것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했습니다.
본사에서는 논설위원실 문영기(1988년 아나운서 입사)선배님과 마케팅사업본부 플랫폼 사업팀 황인구(1990년 총무국 입사) 선배님, 제작국 김동혁 (1990년 프로듀서 입사) 선배님이 퇴임하셨습니다. 지역에서는 충북CBS의 지하구(1990년 엔지니어 입사) 선배님과 광주CBS의 안교운 (1988년 엔지니어 입사) 선배님이 영광스런 퇴임식을 하셨습니다. <씨너지 편집자 주>
씨너지도 본사 퇴임식에 참석해 각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한 선배님께서 나누신 말씀이 가슴에 깊이 남았답니다. ‘시간이 짧으니,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귀한 말씀들을 많이 나눠주셔서 씨너지는 각 선배님들께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를 부탁드렸습니다. 선배님들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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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에는 정년퇴직하시는 선배님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정년퇴임식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을 비롯해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해, 책임감과 근면함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하신 것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했습니다.
본사에서는 논설위원실 문영기(1988년 아나운서 입사)선배님과 마케팅사업본부 플랫폼 사업팀 황인구(1990년 총무국 입사) 선배님, 제작국 김동혁 (1990년 프로듀서 입사) 선배님이 퇴임하셨습니다. 지역에서는 충북CBS의 지하구(1990년 엔지니어 입사) 선배님과 광주CBS의 안교운 (1988년 엔지니어 입사) 선배님이 영광스런 퇴임식을 하셨습니다. <씨너지 편집자 주>
씨너지도 본사 퇴임식에 참석해 각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한 선배님께서 나누신 말씀이 가슴에 깊이 남았답니다. ‘시간이 짧으니,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귀한 말씀들을 많이 나눠주셔서 씨너지는 각 선배님들께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를 부탁드렸습니다. 선배님들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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