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4월 30일> 제6회 한국기자협회야구대회 우승 기념
CBS 야구단, 통합 우승 이루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제6회 2021 한국기자협회 미디어 리그가 CBS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21년 3월 20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CBS, KBS, YTN, 매일경제신문,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 언론사연합,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각 언론사 팀들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2022년 4월 풀리그 상위 4개 팀(1위 CBS, 2위 언론사연합팀, 3위 한국언론진흥재단 4위 매일경제신문)이 플레이오프 경기를 벌였고 리그 1위를 차지한 CBS와 2위 ‘언론사연합팀’이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어 4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경기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CBS가 ‘언론사연합팀’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CBS는 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1위까지 차지해 통합 우승을 기록했다.
결승에 앞서 이번 대회 최우수 투수상(방어율 2.10)을 일찌감치 확정 지은 권오길 선수(인재경영부)가 선발로 나선 CBS는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올리며 크게 앞서갔다. 4번 타자로 나선 최석규 선수(마케팅본부)는 2회 초 공격에서 비거리만 121m에 달하는 장타를 날린 가운데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작렬하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6번 타자 박승화 선수(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역시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을 올렸다. 특히 박승화 선수는 3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상대 선발진을 크게 흔들었다. 믈론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3회 말 상대 타선의 연속 안타와 CBS의 실책이 겹치며 점수를 크게 내줘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여보, 미안해요~”
빚나는 수상 뒤에는 남모를 고충도 있었다. 황금 같은 주말, 가족들의 원성을 뒤로하고 연습장으로 모이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과 때론 ‘위장술(?)도 필요했기 때문이다.
CBS Braves의 강대석 감독(기획조정실)은 이번 대회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는데, 강 감독은 아내의 생일날 연습장에 가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미역국을 끓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었고 또 다른 팀원은 아내에게 “회사에 일이 있어 나가봐야한다”라며 양복을 입고 야구장으로 나오는 위장술(?)을 사용하기도 했을 정도로 야구 연습을 위해 온갖 지혜(?)를 발휘해야 했다.
이렇듯 CBS Braves의 각 선수들은 연습에 최선을 다했고, 우승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강력한 투수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송정훈 선수(제작국/다승 2위)와 권오길 선수의 원투 펀치는 리그 최고 선발진으로 활약, 리그 1위 방어율(5.86)을 기록했으며 상대에게 내준 볼넷은 23개로 리그 최소였고, 피홈런은 0개였다. 또한 가끔 철벽 내야 유격수로 활약하였지만 투수들의 어떠한 공도 다 잡아주고 상대방 도루를 수차례 저지한 안방마님 송영훈 선수(보도국)의 활약은 우승의 큰 도움이 되었다.
CBS의 우승으로 끝난 2021 시즌에 이어 2022 시즌도 힘차게 개막했다. CBS의 독주를 막기 위해 여러 팀이 전력을 강하게 보강했고, 특히 한국경제신문과 전자신문 등 새로운 팀도 우승 레이스에 가세했다. 지난 시즌 상위권을 차지한 CBS와 매일경제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한겨레 야구단이 전력을 크게 보강한 것으로 보이면서 2022 시즌의 향방을 예상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번 시즌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 야구장(중 122m, 좌우 98m, 정식구장)에서 진행된다.
“자네, 혹시 야구 해 볼 생각 없는가?”

CBS Braves는 2009년 11월 24일 자회사를 포함해 총 32명으로 출발했다. CBS 24명, CBS라이프 4명, CBSi 3명, CBS투어 1명이 ‘CBS VICUS(Victory+us)’ 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이후 야구단 명칭은 2번 바뀌었는데, ‘CBS ELF’를 거쳐 현재 ‘CBS Braves’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창단 이후 한국기자협회야구대회, BC리그, 자유로 통일리그, SC고양리그 등 12년 간 다수의 리그에 참가해 수차례 준우승은 기록했지만, 우승컵은 들어 올리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12년 무관의 설움을 떨쳐내고야 말았다.
언제든 CBS 야구단에 입단할 수 있는 문을 열려있다. 토요일, 함께 땀 흘리며 즐겁게 운동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연락을 주시길~~

문의 | 강대석 010-6400-8777, 권병석 010-5097-8558 또는 가까운 단원에게 살짝 얘기해 주세요.

<2010년 3월7일> 창단 100일 기념 첫 연습경기 후 _ 능곡송신소 야구장

<2022년 4월 30일> 제6회 한국기자협회야구대회 우승 기념
CBS 야구단, 통합 우승 이루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한 제6회 2021 한국기자협회 미디어 리그가 CBS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21년 3월 20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CBS, KBS, YTN, 매일경제신문,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한겨레신문, 언론사연합,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각 언론사 팀들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2022년 4월 풀리그 상위 4개 팀(1위 CBS, 2위 언론사연합팀, 3위 한국언론진흥재단 4위 매일경제신문)이 플레이오프 경기를 벌였고 리그 1위를 차지한 CBS와 2위 ‘언론사연합팀’이 결승전을 진행했다.
이어 4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국가대표 야구경기장’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CBS가 ‘언론사연합팀’을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CBS는 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1위까지 차지해 통합 우승을 기록했다.
결승에 앞서 이번 대회 최우수 투수상(방어율 2.10)을 일찌감치 확정 지은 권오길 선수(인재경영부)가 선발로 나선 CBS는 경기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올리며 크게 앞서갔다. 4번 타자로 나선 최석규 선수(마케팅본부)는 2회 초 공격에서 비거리만 121m에 달하는 장타를 날린 가운데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작렬하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6번 타자 박승화 선수(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역시 3타수 2안타 2타점 3득점을 올렸다. 특히 박승화 선수는 3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상대 선발진을 크게 흔들었다. 믈론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3회 말 상대 타선의 연속 안타와 CBS의 실책이 겹치며 점수를 크게 내줘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여보, 미안해요~”
빚나는 수상 뒤에는 남모를 고충도 있었다. 황금 같은 주말, 가족들의 원성을 뒤로하고 연습장으로 모이기 위해서는 몇 배의 노력과 때론 ‘위장술(?)도 필요했기 때문이다.
CBS Braves의 강대석 감독(기획조정실)은 이번 대회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는데, 강 감독은 아내의 생일날 연습장에 가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미역국을 끓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었고 또 다른 팀원은 아내에게 “회사에 일이 있어 나가봐야한다”라며 양복을 입고 야구장으로 나오는 위장술(?)을 사용하기도 했을 정도로 야구 연습을 위해 온갖 지혜(?)를 발휘해야 했다.
이렇듯 CBS Braves의 각 선수들은 연습에 최선을 다했고, 우승의 결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강력한 투수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송정훈 선수(제작국/다승 2위)와 권오길 선수의 원투 펀치는 리그 최고 선발진으로 활약, 리그 1위 방어율(5.86)을 기록했으며 상대에게 내준 볼넷은 23개로 리그 최소였고, 피홈런은 0개였다. 또한 가끔 철벽 내야 유격수로 활약하였지만 투수들의 어떠한 공도 다 잡아주고 상대방 도루를 수차례 저지한 안방마님 송영훈 선수(보도국)의 활약은 우승의 큰 도움이 되었다.
CBS의 우승으로 끝난 2021 시즌에 이어 2022 시즌도 힘차게 개막했다. CBS의 독주를 막기 위해 여러 팀이 전력을 강하게 보강했고, 특히 한국경제신문과 전자신문 등 새로운 팀도 우승 레이스에 가세했다. 지난 시즌 상위권을 차지한 CBS와 매일경제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한겨레 야구단이 전력을 크게 보강한 것으로 보이면서 2022 시즌의 향방을 예상하기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번 시즌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농협대 야구장(중 122m, 좌우 98m, 정식구장)에서 진행된다.
“자네, 혹시 야구 해 볼 생각 없는가?”
CBS Braves는 2009년 11월 24일 자회사를 포함해 총 32명으로 출발했다. CBS 24명, CBS라이프 4명, CBSi 3명, CBS투어 1명이 ‘CBS VICUS(Victory+us)’ 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이후 야구단 명칭은 2번 바뀌었는데, ‘CBS ELF’를 거쳐 현재 ‘CBS Braves’로 활동 중이다.
2009년 창단 이후 한국기자협회야구대회, BC리그, 자유로 통일리그, SC고양리그 등 12년 간 다수의 리그에 참가해 수차례 준우승은 기록했지만, 우승컵은 들어 올리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12년 무관의 설움을 떨쳐내고야 말았다.
언제든 CBS 야구단에 입단할 수 있는 문을 열려있다. 토요일, 함께 땀 흘리며 즐겁게 운동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연락을 주시길~~
문의 | 강대석 010-6400-8777, 권병석 010-5097-8558 또는 가까운 단원에게 살짝 얘기해 주세요.
<2010년 3월7일> 창단 100일 기념 첫 연습경기 후 _ 능곡송신소 야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