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중국 특파원이 전하는 
‘찐 중국 맛’ 찾기

 김동빈 보도국 디지털콘텐츠 제작부

전직 중국 특파원들의 오리지널 '중국 맛' 찾기 프로젝트 <쭝화반점>이 시작됩니다. <쭝화반점>은 기자가 하는 신뢰 가는 ‘맛집’ 이야기입니다. '푸드 먹방 토크'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깊이 있는 중국 음식 이야기를 기자들이 들려줍니다. 중국과 중국음식을 너무 좋아해 중국 특파원까지 다녀온 한 기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맛집 이야기 그 이상을 노립니다. 중국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친중 콘텐츠’라는 콘셉도 가져가려고 합니다. 중국에 대한 혐오 감정이 높은 가운데, 중국인의 음식과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우리 좀 닮았나요?

그 첫 번째 편으로는 <훠궈, 어디까지 먹어봤니>편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훠궈의 인기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데요. 훠궈의 역사부터 맛있게 즐기는 법 등 훠궈의 스토리를 전합니다. 또 중국이 거대한 나리인 만큼 다양한 훠궈가 존재하는데, 이번 편에서는 '원난식 훠궈'를 소개합니다.


<쭝화반점> 원난식 훠궈편 


첫 번째 편에서는 '김중호 기자'의 로드 트립 형식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촬영이다 보니 말을 해야 할지 먹어야 할지 고민이 깊은 기자들의 표정도 압권입니다. 오리창자, 노루궁뎅이 버섯 먹방도 보여드립니다.


그 뒤로도 <중국 가정식 먹방>, <홍콩 느와르에 나온 음식이 이거라고?> 등 다양한 중국 음식을 소개해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쭝화반점> 다음 편에 소개될 음식들.

전직 중국 특파원이 전하는 ‘찐 중국 맛’ 찾기

김동빈 보도국 디지털콘텐츠 제작부


전직 중국 특파원들의 오리지널 '중국 맛' 찾기 프로젝트 <쭝화반점>이 시작됩니다. <쭝화반점>은 기자가 하는 신뢰 가는 ‘맛집’ 이야기입니다. '푸드 먹방 토크'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깊이 있는 중국 음식 이야기를 기자들이 들려줍니다. 중국과 중국음식을 너무 좋아해 중국 특파원까지 다녀온 한 기자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맛집 이야기 그 이상을 노립니다. 중국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친중 콘텐츠’라는 콘셉도 가져가려고 합니다. 중국에 대한 혐오 감정이 높은 가운데, 중국인의 음식과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우리 좀 닮았나요?


그 첫 번째 편으로는 <훠궈, 어디까지 먹어봤니>편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훠궈의 인기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데요. 훠궈의 역사부터 맛있게 즐기는 법 등 훠궈의 스토리를 전합니다. 또 중국이 거대한 나리인 만큼 다양한 훠궈가 존재하는데, 이번 편에서는 '원난식 훠궈'를 소개합니다.


<쭝화반점> 티져 영상


첫 번째 편에서는 '김중호 기자'의 로드 트립 형식이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첫 촬영이다 보니 말을 해야 할지 먹어야 할지 고민이 깊은 기자들의 표정도 압권입니다. 오리창자, 노루궁뎅이 버섯 먹방도 보여드립니다.


그 뒤로도 <중국 가정식 먹방>, <홍콩 느와르에 나온 음식이 이거라고?> 등 다양한 중국 음식을 소개해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쭝화반점> 다음 편에 소개될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