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한 세상에 날선 소식과 까칠한 말이 참 많아요”
“말 폭탄과 거친 말, 이런 것보다는 따뜻한 소식과 다정한 말이 필요한 시대죠”
아침・저녁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조태임・정다운 기자를 비롯한 제작진 모두는 유튜브 시사프로그램이 “다정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기존 뉴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생존할 수 있을 거라고요.
⌜다정한 뉴스가 살아남는다⌟는 이러한 논의를 거친 뒤, 지난 2월 28일 첫 방송을 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마다 생방송되는 <다정한 뉴스가 살아남는다>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